X

지상렬 "김건모, 뇌압으로 안구 충혈" 나가수 뒷이야기 밝혀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김영환 기자I 2011.04.24 18:25:35
▲ (사진=MBC 캡처)
[이데일리 SPN 김영환 기자] "그렇게 스트레스를 받은 적 없다고 했다."

방송인 지상렬이 MBC 예능 프로그램 `우리들의 일밤-서바이벌 나는 가수다`에서 자신이 매니저를 맡은 김건모의 스트레스를 전했다.

지상렬은 24일 방송된 `나는 가수다` D-7 기념 방송에서 "그 당시 목상태가 아주 안 좋았다"며 "관리 못하면 영원히 노래 못 부른다는 이야기를 들었다고 했다"고 말했다.

이어 "눈도 충혈됐었다"며 "신경을 쓰다보니 뇌압으로 인한 안구 충혈도 심했다"고 덧붙였다.

김건모는 `나는 가수다`에서 규정에 없던 재도전을 택해 논란이 된 바 있다. `나는 가수다`는 청중 평가단으로부터 최하 점수를 받은 가수가 탈락하는 콘셉트지만 김건모는 떨어진 충격에 재도전을 선택하며 비난 여론에 직면했다.

이소라의 매니저를 맡고 있는 이병진은 "김건모에게 오히려 잘 된 것 같다"며 "노력 안 해도 천재였는데 이제 그 천재가 노력하기 시작했다. 그 부분에 있어서 20주년 가장 큰 선물이 아닐까 한다"고 견해를 밝혔다.

한편 `나는 가수다`는 이날 방송에서 7인의 대표 가수들의 매니저를 맡고 있는 박명수, 김제동, 이병진, 김신영, 김태현 등이 출연해 `나는 가수다`의 뒷이야기를 전했다. 김연우, 임재범, BMK 등이 합류해 새로워진 `나는 가수다`는 오는 5월1일 방송될 예정이다.

▶ 관련기사 ◀ ☞임재범 "1등 해야죠?" 나가수 새멤버 3인 출사표 던져 ☞`나가수` 김제동 "윤도현, 로커 콤플렉스 지웠다" ☞`나가수` 김제동 "방송 생각 못해 심려 끼쳤다"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