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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SPN 김용운기자] 브루스 월리스의 재혼이 임박했다.
미국의 연예전문지 내셔널 인콰이어러와 피플 닷컴등은 "브루스 윌리스와 모델 엠마 헤밍이 이번 주말 비밀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고 19일(현지시간) 일제히 보도했다.
브루스 월리스는 이를 위해 카리브해의 카리브해의 섬 한 곳을 전세냈으며 이곳에서 웨딩마치를 울린다는 것.
1955년생인 브루스 윌리스와 1978년생인 엠마 헤밍은 2007년 개봉한 영화 '퍼펙트 스트레인저'를 통해 인연을 튼 뒤 교제를 시작했다. 특히 엠마 헤밍은 브루스 윌리스의 전 부인인 데미 무어와 외모가 흡사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브루스 윌리스는 지난 1987년 데미 무어와 결혼을 했으나 2000년 3명의 딸을 둔 채 이혼했다. 이후 데미 무어는 16세 연하의 애쉬튼 커쳐와 2005년 결혼했고 브루스 윌리스는 계속 솔로 생활을 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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