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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웅 아나 "이제훈·변우석·추영우 닮았다고"…가슴털까지 공개 (사당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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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희재 기자I 2025.03.29 15:30:33

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이데일리 스타in 최희재 기자]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김지웅 아나운서가 비주얼 자신감을 드러낸다.

(사진=KBS2)
오는 30일 방송되는 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이하 ‘사당귀’) 299회에는 아나운서실의 엄보스 엄지인이 주말 출근까지 불사하는 열정으로 후배 아나운서 김진웅의 밀착 멘토링을 자처한다.

이런 가운데 아나운서 중 전현무를 최고라고 꼽으며 전현무의 발자취를 따라가겠다는 야망을 드러내온 김진웅이 절정으로 치솟은 팬심을 드러내 웃음 폭탄을 선사한다.

이날 김진웅은 “제가 이제훈, 변우석, 추영우 닮았다는 소리를 들었다”라며 남다른 비주얼 자신감으로 엄지인을 분노하게 만든다.

(사진=KBS2)
이어 김진웅은 “전현무는 위인전에 오를 사람”이라며 “아나운서 출신으로서 연예대상을 세 번 석권했다”고 전현무를 향한 팬심을 드러낸다. 이를 지켜보던 전현무는 “어머! 내가 슈바이처급이야?”라며 흐뭇함을 드러내더니 “사랑해”라고 속삭여 웃음을 자아낸다.

‘전현무 바라기’ 김진웅은 급기야 전현무의 가슴털까지 닮았다고 전해 스튜디오를 술렁이게 만든다. 패딩 아래 숨겨져 있던 풍성한 가슴 털을 공개한 김진웅의 모습에 전현무는 “너 나랑 같은 과구나”라면서도 “왜 털까지 닮아?”라고 웃음을 터트린다.

엄지인은 “전현무 전현무 하다가 가슴 털까지 닮아가는 거야?”라며 충격에 말을 잇지 못해 폭소를 유발한다. 롤모델 전현무의 가슴 털까지 닮아버린 김진웅의 못 말리는 팬심은 ‘사당귀’ 본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사당귀’는 매주 일요일 오후 4시 4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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