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건주 소속사 사람엔터테인먼트 측 관계자는 9일 이데일리에 “남서연과는 친한 지인 사이”라는 입장을 전했다.
앞서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두 사람의 열애설이 제기됐다.
일부 누리꾼은 두 사람이 같은 계곡을 방문해 식사를 한 점, 비슷한 시기에 같은 옷을 입고 촬영한 사진을 게재한 점 등을 두고 두 사람이 ‘럽스타그램’을 한 것이 아니냐고 의혹을 제기했다.
2003년생 남서연은 구독자 약 55만 명을 보유하고 있는 유튜버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