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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바로티' 김호중 '위대한 배태랑' 허당美 입증…기대주→엑스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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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영 기자I 2020.06.01 14:11:06
[이데일리 스타in 김보영 기자] ‘트바로티’ 김호중이 예능 구멍에 등극, 시청자들에게 또 다른 폭소를 선사할 전망이다.

(사진=JTBC)
오늘(1일) 밤 방송될 JTBC 신규 예능 프로그램 ‘위대한 배태랑’은 각자의 이유로 체중 감량이 절실한 배가 큰 남자들, 일명 ‘배태(太)랑(郞)’들의 처절한 다이어트 도전기를 담은 신개념 다이어트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이다.

정형돈, 안정환, 김용만, 현주엽, 김호중, 정호영 등 6인의 배태랑들은 시청자들의 다이어트 아바타로 변신, 매회 기발한 다이어트 미션에 도전하며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대신 풀어줄 예정이다.

최근 진행된 첫 녹화에서는 배태랑들이 첫 번째 다이어트 미션에 도전하는 장면들을 그렸다. 배태랑들은 갑자기 상상하지 못한 상대와 대결을 치르게 됐고, 유일한 30대이자 운동 유경험자인 김호중이 미션을 해결할 다크호스로 기대감을 안겼다.

그러나 김호중이 뜻밖의 ‘반전 허당미’를 발산해 현장을 포복절도 시켰다는 후문. 김호중은 허당 매력으로 기대주에서 한순간 엑스맨으로 전락했다. 이에 형님 멤버들은 “의외로 운동을 못 하는구나”, “(내가)네 나이 때는 날아다녔다”는 핀잔을 쏟아냈다.

정호영도 최악의 운동신경으로 웃음을 안겼다. 개그맨들 역시 탐낼 정도로 의도치 않았던 몸개그를 선보여 ‘독보적 구멍’에 등극한 것. 김호중은 큰 웃음으로 멤버들의 미션을 방해하며 심상치않은 존재감을 알렸다.

오히려 현주엽이 여전히 농구선수 전성기 시절같은 운동신경을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다른 멤버들은 무차별적으로 쏟아지는 대결 상대에 일찌감치 패배를 직감했지만, ‘(구) 매직 히포’ 현주엽은 미션을 진두지휘하며 감독 시절의 카리스마를 되살렸다.

(사진=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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