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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영화 ‘국제시장’으로 국내 최초 ‘쌍천만 감독’이라는 타이틀을 얻은 윤제균 감독, 그의 뒤를 이어 천만 영화를 보유한 감독들이 줄줄이 컴백한다.
가장 먼저 신호탄을 쏘는 건 영화 ‘태극기 휘날리며’의 강제규 감독. 그가 처음 연출한 로맨스 ‘장수상회’는 올해 최고 기대작 중 하나로 꼽힌다. ‘장수상회’는 70세 연애 초보 ‘성칠’(박근형)과 그의 마음을 뒤흔든 꽃집 여인 ‘금님’(윤여정), 그리고 그들의 마지막 연애를 응원하는 사람들까지, 첫사랑보다 서툴고, 첫 고백보다 설레고, 첫 데이트보다 떨리는 특별한 러브 스토리를 그린 영화다.
강 감독은 2004년 장동건, 원빈 주연의 ‘태극기 휘날리며’를 통해 천만 관객을 달성하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감독으로서의 입지를 공고히 한 강제규 감독. 매 작품마다 과감한 도전과 드라마틱한 스토리텔링, 압도적인 볼거리로 한국 영화의 지평을 넓혀왔다. “폭탄 터트리는 것만 하는 줄 알았다”던 윤여정의 말처럼 강 감독의 ‘장수상회’는 그의 새로운 색깔을 엿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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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왕의 남자’의 이준익 감독은 사극으로 돌아온다. 배우 송강호, 유아인 주연의 ‘사도’가 그것. 조선 시대 아버지 영조에 의해 뒤주에 갇혀 죽음을 맞은 ‘누구나 아는’ 그러나 ‘아무도 몰랐던’ 사도세자 이야기를 재조명한 영화다.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천만 감독들의 반가운 귀환이 올해 극장가에 어떤 의미와 기록을 남길지 이목이 집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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