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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방송된 MBC ‘우리 결혼했어요 4’에서는 남궁민, 홍진영이 사이판의 화려한 요트에서 결혼식을 올리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남궁민과 홍진영은 결혼식을 마치고 라이브 바 데이트를 즐긴 후 호텔 방으로 들어왔다.
남궁민은 홍진영과의 첫 날밤에 난데없는 털 얘기로 분위기를 깼다. 또 그는 앞서 획득한 소원권으로 홍진영에게 털 세우기를 보여달라며 엉뚱한 모습을 보였다.
남궁민은 털 세우기에 이어 마지막으로 하나 남은 소원권을 볼 뽀뽀에 썼다. 이에 홍진영은 놀란 마음을 추스르고 남궁민에게 볼 뽀뽀를 했다.
남궁민이 볼 뽀뽀를 원하는 이유는 결혼식에서 정신없는 와중에 첫 뽀뽀를 했기 때문이었다. 남궁민은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그때 할 때는 정신이 없어 느낌을 느낄 수 없었는데 이 친구 입술이 촉촉하더라”고 소감을 전하며 미소를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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