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박찬욱 감독, '칸에서 두 번의 부음 듣고 다리 풀렸었다'

김정욱 기자I 2009.05.28 11:29:07

[이데일리 김정욱 기자] 제 62회 칸 국제영화제에서 심사위원상을 수상한 영화 '박쥐'의 박찬욱 감독이 28일 오전 서울 압구정CGV에서 열린 수상 기념 기자회견에 참석해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박찬욱 감독은 지난 2004년 칸 영화제에서 '올드보이'로 심사위원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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