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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방송된 SBS `스타부부쇼 자기야`엔 8쌍의 스타 부부가 출연해 사이판을 배경으로 러브투어 특집이 전파를 탔다.
이날 신재은은 "남편이 과거 나를 만날 때 두 번은 신사적으로 나오더니 세 번째부터 마구잡이로 대했다"고 입을 열었다.
이어 신재은은 "진지한 만남을 포기했었다. 하지만 남편 조영구가 노력하는 모습 을 보여 다시 뜨거워졌다"고 덧붙였다.
또 신재은은 "조영구와 함께 있을 때 각목을 휘두르는 불량배를 만난 적이 있었다"며 "당시 조영구가 마치 준비된 것 같은 각목을 휘두르며 멋지게 상황을 해결했다. 그래서 `날 지켜줄 남자구나`라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하지만 결혼식날 그 불량배들이 초대받아 사진까지 촬영했다. 불량배 등장은 조영구가 신재은의 마음을 얻기위해 꾸민 일이었던 것.
한편 이날 조영구는 "결혼 후에 아내를 내 방식대로 바꾸려 해 다툼이 생겼지만 이젠 이해할 수 있다"며 아내에 대한 사랑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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