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 그는 “내가 심증 아니고 확증이다 싶으면 걸고 개처럼 물어뜯을 거니까 피 볼 각오하라”며 그 과정이 절대 정의로롭지 않을 것“이라고 경고했다.
이를 본 그루비룸 규정은 골똘히 생각하고 있는 이모티콘을 댓글로 달았고 네티즌들은 ”궁금하다“, ”무슨 일 있냐“는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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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범키, 진민호, 김다비 등 다수 아티스트들과 협업을 통해 꾸준히 음악적 역량을 발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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