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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관계자는 20일 “고아라에게 출연을 제안한 것은 사실이나 확정은 아니다”고 밝혔다. 고아라는 출연을 제안받고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슬픈열대’는 복싱선수를 꿈꾸는 소년이 자기를 버리고 떠난 아버지를 찾으러 한국에 왔다가 벌어지는 일을 그린 내용으로 ‘신세계’ ‘마녀’의 박훈정 감독이 준비중인 신작이다.
고아라가 출연을 결정하면 ‘탐정 홍길동:사라진 마을’ 이후 5년 만에 스크린 복귀하는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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