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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그는 “35주년이라고 해서 리메이크곡으로 과거 영광을 끄집어내고 싶지 않았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신곡으로 꽉 채워 현재진행형 가수라는 걸 보여주고 싶었다”며 “설레기도, 반갑기도 하다. 즐겁게 활동해보겠다”고 덧붙였다.
신승훈이 정규 앨범을 선보이는 것은 2015년 11집을 낸 이후 약 10년 만이다. 새 앨범명 ‘신시어리 멜로디즈’에는 ‘마음으로부터 완성된 멜로디’라는 의미를 담았다.
수록곡은 더블 타이틀곡 ‘너라는 중력’과 ‘트룰리’(TRULY)를 포함해 총 11곡이다. 신승훈이 전곡 프로듀싱과 작곡을 맡아 제작을 진두지휘했다. 전곡 음원은 23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한다.
신승훈은 “그간 사랑과 이별을 주제로 한 곡들을 많이 불렀다. 일종의 사랑과 이별의 메신저 역할을 한 셈”이라면서 “이젠 사계절로 따지면 가을을 넘긴 나이가 된 만큼, 사랑과 이별뿐 아니라 사람, 우정, 삶, 엄마 등에 대한 이야기도 꺼내봤다. 그래서인지 감회가 더 남다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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