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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우는 내달 7일 중국에서 열리는 2025 하얼빈 동계아시안게임에도 태극마크를 달고 출전할 예정이다.
장성우는 “같은 소속사인 박지원 선수와 같이 한국 쇼트트랙을 대표하는 선수가 될 수 있게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장성우는 “넥스트크리에이티브와 함께하게 되어 기쁘고, 같은 소속사인 박지원 선수와 같이 앞으로 대한민국 쇼트트랙 스피드스케이팅을 대표하는 선수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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