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비, 끌림

뉴스1 기자I 2024.11.23 16:22:58

가수 겸 배우 비비(본명 김서형)가 23일 일본 오사카 쿄세라 돔에서 열린 '2024 마마 어워즈'(MAMA AWARDS)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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