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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스트 라이드' 강하늘→강영석 "軍복무 차은우, 휴가 때 연락 좀" 폭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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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영 기자I 2025.10.22 13:15:07

남대중 감독 "휴가 나오면 극장에서 돈 주고 봐" 너스레

[이데일리 스타in 김보영 기자] 영화 ‘퍼스트 라이드’의 주역들이 군 복무로 기자간담회에 참석하지 못한 차은우에게 싶은 메시지를 건네 현장을 훈훈한 웃음으로 물들였다.

22일 서울 용산구 CGV 아이파크몰점에서 열린 영화 ‘퍼스트 라이드’(감독 남대중)의 기자간담회에는 배우 강하늘, 김영광, 강영석, 한선화, 남대중 감독이 참석해 작품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퍼스트 라이드’는 끝을 보는 놈 태정(강하늘 분), 해맑은 놈 도진(김영광 분), 잘생긴 놈 연민(차은우 분), 눈 뜨고 자는 놈 금복(강영석), 사랑스러운 놈 옥심(한선화 분)까지 뭉치면 더 웃긴 24년 지기 친구들이 첫 해외여행을 떠나는 코미디 영화다.

지난 2023년 개봉해 가을 극장 개싸라기 흥행을 주도했던 ‘30일’ 남대중 감독이 강하늘과 또 한 번 재회한 코미디 작품으로 기대감이 높다. 여기에 김영광, 강영석, 한선화가 출연해 절친 앙상블을 맞추는 것은 물론 군 복무 중인 차은우의 첫 스크린 데뷔작으로도 관심이 높다.

배우들과 감독은 영화 개봉을 앞두고 군 입대로 홍보 활동에 함께하지 못한 차은우의 부재를 향한 아쉬움을 드러냈다.

강하늘은 “거기서 고생하는 거 너무 잘 알지만 우리가 영화 잘 홍보할게. 휴가 나와서 영화 봐야 하려나. 영화 많이 기대했으면 좋겠고 노력한 만큼 잘 나온 것 같다. 나중에 보자 파이팅”이라고 덕담을 건넸다.

김영광은 “홍보 같이 못해 아쉽고 너무 보고싶다”며 애틋함을 드러낸 반면, 강영석은 “우리는 곧 영화 보는데 부럽지 않냐, 휴가 나와서 영화도 얼굴도 꼭 봤으면 좋겠다. 연락 줘 제발”이란 농담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한선화는 “은우야 영화 잘 나왔어. 너도 잘 나왔더라”고 칭찬을 전했고, 남대중 감독은 “같이 영화를 봤으면 좋았을텐데 국방의 의무를 다 하느라 못 봐서 아쉽다”며 “휴가 나오면 돈 내고 꼭 극장에서 영화 보길. 휴가 나와서 보자”는 유쾌한 멘트로 웃음을 더했다.

‘퍼스트 라이드’는 오는 27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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