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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영화, 코로나19에도 뜨거운 관심…예매율 50% 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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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미애 기자I 2020.09.21 10:23:00
[이데일리 스타in 박미애 기자] 방탄소년단 영화가 예매율이 50%를 상회하며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방탄소년단의 네 번째 영화 ‘브레이크 더 사일런스: 더 무비’(감독 박준수)가 21일 오전 10시 기준으로 예매율 56.8%를 기록하며 압도적인 1위를 달리고 있다. 2위는 오는 23일 개봉하는 ‘디바’로, ‘디바’는 11.2%의 예매율을 보였다. ‘디바’는 최고를 향한 한 다이버 선수의 욕망과 집착을 그린 미스터리 스릴러로 신민아의 연기 변신으로 관심을 모은다. 뒤를 이어 ‘테넷’이 9%, ‘뮬란’이 5.4%, ‘검색’ 1.7% 순으로 나타났다.

‘브레이크 더 사일런스: 더 무비’가 코로나19 상황에서 CGV 단독 개봉임을 고려하면 50%를 상회하는 예매율은 예상 밖의 높은 수치다. 예매 관객 수도 4만명에 이른다. 방탄소년단에 대한 팬들의 관심이 예매율에 반영된 것이다.

‘브레이크 더 사일런스 : 더 무비’는 한국 가수 최초 웸블리 스타디움 단독 공연부터 빌보드 월간 박스 스코어 1위까지 뜨거웠던 스타디움 투어의 대장정 속 방탄소년단 멤버들의 무대 뒤 인간적인 면모와 진솔한 이야기를 담은 감성 다큐멘터리다.

영화는 지난해 총 10개 도시에서 열린 방탄소년단의 투어 ‘LOVE YOURSELF : SPEAK YOURSELF’의 발자취를 따라간다. 뜨거운 열기로 넘쳤던 무대 위 모습은 물론 데뷔부터 지금까지 7년 간 함께 달려오는 동안 일곱 멤버가 가진 ‘페르소나’의 변화에 대한 진솔한 인터뷰도 담겨있어 오랜 시간 사랑해준 팬들과 한층 더 가까워질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브레이크 더 사일런스 : 더 무비’는 오는 24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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