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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니 뎁은 영화 ‘론 레인저’(감독 고어 버빈스키) 개봉을 앞두고 있는 KBS2 ‘연예가중계’ 인터뷰에서 “안녕하세요”라는 뛰어난 한국어 인사를 건넸다. 조니뎁은 마지막으로 한국 관객들에게 “행쇼”라는 인사를 전했다.
조니 뎁은 지난 2010년에도 ‘연예가중계’ 인터뷰를 통해 유창한 한국어를 구사해 네티즌이 ‘조니 뎁 풍양 조씨설’이라는 농담을 만들어내기도 했다. 이 같은 소식을 전해들은 조니 뎁은 “재미있고 근사한 일이다. 마음에 든다”라고 대답했다.
조니 뎁은 이어 ‘론 레인저’ 톤토와 ‘캐리비안의 해적’ 시리즈 캡틴 잭 스패로우에 대한 질문에는 “지금껏 맡은 역할은 전부 아웃사이더 기질이 있다. 흔한 역할은 맡은 적이 없고 괴팍한 역할을 주로 맡았는데 그게 두 캐릭터의 공통점이다”고 말했다
‘론 레인저’는 오는 7월 4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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