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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니 뎁, 한국어실력으로 풍양조씨설..'행쇼'까지 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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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규대 기자I 2013.06.30 12:41:34
KBS2 ‘연예가중계’의 장면.
[이데일리 스타in 고규대 기자] 조 니뎁의 유창한 한국어 실력이 또 한 번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조니 뎁은 영화 ‘론 레인저’(감독 고어 버빈스키) 개봉을 앞두고 있는 KBS2 ‘연예가중계’ 인터뷰에서 “안녕하세요”라는 뛰어난 한국어 인사를 건넸다. 조니뎁은 마지막으로 한국 관객들에게 “행쇼”라는 인사를 전했다.

조니 뎁은 지난 2010년에도 ‘연예가중계’ 인터뷰를 통해 유창한 한국어를 구사해 네티즌이 ‘조니 뎁 풍양 조씨설’이라는 농담을 만들어내기도 했다. 이 같은 소식을 전해들은 조니 뎁은 “재미있고 근사한 일이다. 마음에 든다”라고 대답했다.

조니 뎁은 이어 ‘론 레인저’ 톤토와 ‘캐리비안의 해적’ 시리즈 캡틴 잭 스패로우에 대한 질문에는 “지금껏 맡은 역할은 전부 아웃사이더 기질이 있다. 흔한 역할은 맡은 적이 없고 괴팍한 역할을 주로 맡았는데 그게 두 캐릭터의 공통점이다”고 말했다

‘론 레인저’는 오는 7월 4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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