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22일 공개된 뮤즈의 신곡 ‘패닉 스테이션’(Panic Station)뮤직비디오에는 멤버 매튜 벨라미, 크리스 볼첸홈, 도미닉, 하워드는 일본 도쿄 거리를 활보하는 장면이 담겼다.
특히 해당 영상 초반 신곡 타이틀과 함께 제2차 세계대전 당시 일본 해군이 사용했던 일본의 제국주의적 성향의 상징인 욱일승천기가 등장해 논란이 됐다.
또 이 뮤직비디오가 동영상 사이트 유튜브에 올라오면서 한국을 비롯한 전 세계 네티즌의 비난이 쏟아졌다. 캡처된 해당 장면이 SNS 등을 통해 논란이 확산되자 뮤즈 측은 공식 트위터를 통해 사과문을 게재했다.
뮤즈 측은 “‘패닉 스테이션’ 영상에 실수가 있었던 점을 사과한다. 현재 문제가 된 부분을 수정하고 있으며 곧 새로운 버전의 영상을 공개하겠다”고 밝혔다. 사과문 게재 후 뮤즈 측이 공개한 뮤직비디오에는 욱일승천기가 일장기로 대체됐다.
한편 뮤즈 사과를 접한 네티즌들은 “신곡 기대했는데 욱일승천기 등장에 실망했다”, “다음부터는 조심하세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 관련기사 ◀
☞ 록밴드 국카스텐, SXSW 참가차 美 출국
☞ 록밴드 피아, 日유명게임 `마계촌` 타이틀곡
☞ `록밴드` 브리즈 "2년 내 전국투어, 그 다음은 세계로"
☞ 록밴드 칵스, 내달 日서 3개 도시 클럽 투어
☞ 록밴드 `피아`, 28일 데뷔 10주년 기념 콘서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