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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니힐, 성공적 컴백무대…아이유와 걸그룹 급결성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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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구 기자I 2012.04.23 09:26:42
▲ 써니힐과 아이유(가운데)
[이데일리 스타in 김은구 기자] 그룹 써니힐이 신곡 `백마는 오고 있는가`로 지상파 3사의 음악프로그램을 통해 컴백무대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써니힐은 스펙으로 짝을 찾고 사람으로 재테크를 하는 시대를 풍자한 가사의 `백마는 오고 있는가`를 완벽에 가까운 라이브와 재기 발랄한 무대로 소화해 시청자들의 공감을 얻는 데 성공했다.

이 노래는 이미 공개 직후 단숨에 음악차트 상위권에 이름을 올리는 저력을 발휘하기도 했다.

컴백무대를 시청한 팬들은 “노래가 들으면 들을수록 좋다. 써니힐 노래는 다 좋은 것 같다”, “멤버들 다 더 예뻐진 듯하다. 너무 신나는 무대”, “노래가 진짜 중독성이 있는 것 같다” 등 호평을 쏟아냈다.

써니힐은 프로듀서이자 청일점인장현의 군입대로 4인조 걸그룹으로 팀 컬러를 교체한 데 이어 지난 22일 SBS `인기가요`에서 아이유와 만나 걸그룹을 급결성한 콘셉트로 사진을 찍어 눈길을 끌기도 했다. 소속사 로엔엔터테인먼트는 아티스트 공식 트위터에 ``인기가요`에서 오랜만에 만나 급결성된 로엔의 다섯 요정들 `로엔프린세스`를 소개합니다`라며 2장의 이미지를 공개했다.

공개된 이미지에는 이들 5명이 `백마는 오고 있는가`의 뮤직비디오에 출연한 백마탄 왕자 `아세아프린수`의 모습이 프린팅된 티셔츠를 다같이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공항패션에 이어 선글라스를 끼고 연예인 포스를 풍기는 아이유와 이 모습을 손가락으로 가리키며 머리를 짚는 써니힐의 승아, 뒤태를 자랑하는 코타와 주비, `아세아프린수` 티셔츠를 자랑한 미성 등 저마다 개성있는 모습을 선보여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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