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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서울 강남구 리베라호텔에서 진행된 협약식에는 홍승석 볼빅 대표이사와 박노준 국가대표선수협회장, 유남규(선수협회 수석부회장), 조계현, 송진우, 김세진, 진종오, 남현희, 홍성흔(선수협회 부회장), 최현호(선수협회 이사) 등 레전드 스타들이 참석했다.
볼빅은 “한국 스포츠 및 골프 산업 발전에 큰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팀볼빅 국가대표 레전드 1기로는 박노준, 조계현, 송진우, 이상훈, 홍성흔, 정근우(이상 야구), 김세진, 신진식(이상 배구), 유남규(탁구), 김광선(복싱), 남현희(펜싱), 진종오(사격), 방승훈(수영), 최현호(핸드볼) 등이 활동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