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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승연 사망소식에 "곧 날개 펼 신인…안타깝다" 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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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서윤 기자I 2009.04.28 13:07:10
▲ 우승연

[이데일리 SPN 장서윤기자] 신인 탤런트 우승연의 갑작스런 사망 소식에 그녀의 죽음을 안타까워하는 목소리가 이어지고 있다.

병원관계자에 따르면 우승연의 시신은 27일 오후 9시께 서울 송파구 국립경찰병원 장례식장에 안치됐다.
 
고인의 미니홈피에는 사망 일주일 전인 19일 게재한 본인의 사진이 올려져 있고 배경음악으로는 토이의 '미안해' '혼자있는 시간' 등이 흐르는 등 최근까지 일상적인 생활을 보내왔던 흔적들이 그대로 간직돼 있다. 

우승연의 지인과 팬들은 '영화 '그림자 살인'을 재밌게 본 게 바로 얼마 전인데 안타깝다. 고인의 명복을 빈다' '곧 날개를 펼 일만 남은 신인인데 일찍 갔다는 소식을 들으니 무척 아쉽다'라며 애도를 표했다.

한편, 우승연은 패션 잡지 모델을 거쳐 영화 '허브', 모바일 시트콤 '얍'에 이어 최근 영화 '그림자 살인' 등에 출연했다. 소속사 관계자는 "유가족이 고인의 죽음에 대해 언급하고 싶지 않아 한다"며 말을 아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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