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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수 MP는 플레디스를 창립해 탁월한 기획력과 앨범 제작 능력을 보여주며 K콘텐츠의 글로벌 진출을 선도해왔다. 현재 세븐틴과 투어스 등 플레디스 소속 아티스트들의 앨범 제작을 총괄하고 있다.
한성수 MP의 역량은 해외에서도 주목받고 있다. 미국 음악 전문 매체 빌보드는 앞서 ‘2024년 인디 파워 플레이어’ 중 한 명으로 한성수 MP를 선정했다.
매체는 “세븐틴은 약 10년 전 데뷔했음에도 여전히 새로운 도약을 이뤄내고 있다”라며 “한성수 MP는 세븐틴과 더불어 올해 데뷔한 TWS가 K-팝 지형도를 더욱 다양하고 풍성하게 만들 것이라고 본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