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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그 3연승을 달린 LAFC(승점 50)는 서부 콘퍼런스 4위 자리를 지켰다. 3위 미네소타 유나이티드(승점 54)보다 2경기 덜 치른 상황에서 승점 4점 차로 추격했다.
이날 손흥민은 1골 1도움으로 MLS 시즌 6호 골이자 2호 도움을 적립했다. 리그 3경기 연속골로 대표팀 경기까지 합하면 5경기 연속 득점으로 절정의 골 감각을 자랑했다. 또 LAFC 입단 후 홈팬들 앞에서 첫 득점도 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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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트레이크는 지난 맞대결 패배에서 배운 듯 손흥민에게 쉽게 슈팅을 주지 않았다. 상황에 따라서 두 명의 수비수가 손흥민을 막아서기도 했다.
선제골은 솔트레이크의 몫이었다. 전반 14분 코너킥 상황에서 수비수 브라얀 베라가 대포알 같은 왼발 중거리 슈팅으로 골망을 출렁였다.
쉽게 따라가지 못하던 LAFC는 전반 추가시간 전세를 뒤집었다. 중심에는 ‘흥부 듀오’ 손흥민과 드니 부앙가가 있었다. 추가시간 1분 무렵 페널티박스 왼쪽에서 돌파를 시도하던 부앙가의 드리블이 수비수 맞고 굴절돼 손흥민에게 흘렀다. 손흥민이 바로 전진 패스를 보냈고 침투하던 부앙가가 마무리하며 동점 골을 터뜨렸다.
2분 뒤엔 역전에 성공했다. 페널티아크 왼쪽에서 공을 잡은 손흥민이 전매특허 왼발 감아차기를 시도했다. 손흥민의 발을 떠난 공은 골대를 맞고 그대로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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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FC는 후반 27분과 41분 부앙가가 2골을 추가하며 4-1 대승에 마침표를 찍었다. 해트트릭과 함께 리그 20·21·22호 골을 연달아 넣은 부앙가는 리오넬 메시(인터 마이애미)와 함께 득점 공동 선두에 올랐다.
경기 후 축구 통계 전문 매체 ‘풋몹’에 따르면 손흥민은 84분을 뛰며 1골 1도움, 슈팅 3회, 유효 슈팅 3회, 패스 성공률 95%, 기회 창출 7회, 크로스 정확도 60%(3/5), 지상 경합 승률 40%(4/10), 피파울 1회 등을 기록했다.
평점은 9.1점으로 양 팀 선수 중 두 번째로 높았다. 최고 평점은 해트트릭을 기록한 부앙가로 9.6점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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