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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 후보는 “스포츠공정위는 비공개 전체 회의에서 국제기구 임원 진출 여부, 재정 기여, 단체 운영 건전성, 이사회 참석률, 포상 여부 등을 평가했다고 밝혔으나 평가표 공개 요청에는 답변이 없다”고 말했다. 그는 “회의록 공개가 원칙이나 스포츠공정위와 체육회는 답변을 거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전날 한 매체는 정 후보가 스포츠공정위에서 100점 만점 기준 64점을 받아 연임 승인 심사가 통과됐다고 보도했다. 허 후보는 이런 결과를 납득할 수 없다며 다시 한번 정 후보의 연임 자격을 다시 심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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