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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씨야 출신 송민경, '트로트의 민족' 등장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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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식 기자I 2020.10.31 13:01:25
[이데일리 스타in 김현식 기자] 그룹 더 씨야 출신 가수 송민경이 ‘트로트의 민족’에 등장해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송민경은 30일 방송된 MBC ‘트로트의 민족’에 강원·제주팀 대표로 출연해 두왑사운즈와 대결을 펼쳤다.

무대에 앞서 송민경은 “다시 노래를 하고 싶었지만 용기가 없었는데 ‘한 팬이 무엇을 하고 있든 행복했으면 좋겠고, 한 번만 더 무대 위에서 보고 싶다’는 말을 해줬다”며 출연을 결심한 이유를 밝혔다.

이어진 무대에서 송민경은 “소양강 처녀‘를 열창했다. 송민경은 애절한 보이스와 진정성이 묻어나는 무대로 존재감을 발산했고, 뜨거운 호응을 이끌어내며 승리를 거머쥐었다.

송민경의 무대를 본 심사위원 김현철은 ”너무 잘했다. 특유의 바이브레이션이 좋았고, 계속해서 연습하면 송민경씨의 무기가 될 수 있을 것 같다“고 칭찬했다.

송민경은 지난 9월 ’아가야‘를 발표하며 트롯계에 도전장을 냈으며 각종 무대를 누비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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