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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뷔 10주년' 유나, '사랑꽃'으로 2년 만에 컴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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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구 기자I 2018.04.09 11:3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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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JH엔터테인먼트)
[이데일리 스타in 김은구 기자] 데뷔 10주년을 맞은 싱어송라이터 맹유나가 ‘유나’라는 이름으로 컴백했다.

유나는 새 디지털음원 ‘사랑꽃’을 지난 6일 공개했다. 지난 2016년 ‘장밋빛 인생’ 이후 2년만이다. ‘사랑꽃’은 유나 작사·작곡에 황종하 편곡이다.

늘 새로운 음악적 시도를 해온 유나는 이번에도 얼터너티브 팝 장르로 가요계에 대안을 제시한다. 모던록 같으면서도 요즘 핫한 인디 느낌도 있다. ‘빨간 입술 하얀운동화’라는 노랫말이 강렬한 인상을 남긴다.

유나는 특히 직접 중국 여행을 하며 느낀 영감과 기운을 신곡에 담아냈다. 동양적인 감성도 녹여냈다.

소속사 JH엔터테인먼트 측은 “몇소절만 들어도 가슴을 설레는 봄의 왈츠 같은 느낌을 담은 노래”라며 “드라마 영화의 BGM, 광고음악으로도 임팩트가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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