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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AGB닐슨미디어리서치에 따르면 13일 방송된 `조선명탐정`은 1부 10.4%, 2부 12.7%로 모두 두자릿수 시청률을 기록했다.
`조선명탐정` 1, 2부는 시청자들의 부담이 상대적으로 덜한 연휴 마지막 날인 13일 오후 8시50분부터 11시2분까지 2회 연속 방송된 데다 `명품배우`로 불리는 김명민에 대한 기대치, 코믹하면서도 치밀한 설정 등이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은 것으로 보인다.
특히 `조선명탐정` 2부는 월화드라마 시간대에 방송이 됐지만 SBS `무사 백동수`(16.9%)에만 뒤졌을 뿐 MBC `계백`(11.6%)에는 앞서는 힘을 발휘했다.
하지만 올 추석특선영화는 `조선명탐정`과 같은 채널에서 12일 방송된 `방가방가`를 제외하고는 모두 밤 12시가 넘은 심야에 방송된 탓인지 시청률에서는 MBC가 12일 방송한 `님은 먼곳에`가 2.5%, SBS가 같은 날 방송한 `전우치`가 2.1%에 머무르는 등 고전했다.
그나마 `방가방가`만 7.3%로 선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