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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인배우 우승연, 27일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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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미애 기자I 2009.04.28 12:42:19
▲ 우승연


[이데일리 SPN 박미애기자] 신인배우 우승연이 27일 사망했다.

우승연의 시신은 이날 오후 9시께 서울 송파구에 위치한 경찰병원 장례식장에 안치됐다. 사인은 현재까지 알려지지 않고 있다.

소속사 오라클엔터테인먼트는 28일 우승연의 사망 소식을 조심스럽게 전한 뒤 "유가족이 이번 일로 큰 충격을 받아 언급 자체를 피하고 있어 사망 원인 또한 제대로 파악하지 못하고 있다"고 말을 아꼈다.

우승연은 패션잡지 모델 출신으로 영화 '그림자 살인', '허브' 등에 출연해왔다.
 
발인은 30일 오전 6시, 시신은 서울시립승화원(벽제 화장장)에서 화장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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