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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양승준 기자] 미국에서 가장 인기 있는 싱어송라이터 중 한 명인 존 메이가 처음으로 한국을 찾는다.
존 메이어는 5월6일 오후 7시 서울 잠실 종합운동장 보조경기장에서 단독 공연을 열고 한국팬들과 만난다. 이는 ‘현대카드 컬처프로젝트’ 일환으로 성사됐다.
존 메이어는 에릭 클랩턴의 뒤를 잇는 싱어송라이터로 꼽힌다. 2001년 데뷔해 2000만 장이 넘는 음반 판매고를 기록했다. 미국 그래미 시상식에서 총 일곱 차례나 수상한 실력 있는 뮤지션이다. 히트곡으로는 ‘노 서치 어 씽(No Such A Thing)’ ‘도오터(Daughter)’ ‘와이 조지아(Why Georgia)’ 등이 있다. 블루스와 재즈, 컨트리 등 다양한 장르를 넘나들며 곡을 써와 대중적인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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