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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듀스101 UP&DOWN]임나영·이해인 급등, 이윤서·허찬미 아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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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현 기자I 2016.02.27 10:17:02

줄어든 후보군, 격변하는 연습생 순위
최상위권 최유정 전소미도 순위 교체

최유정(왼쪽부터) 임나영 이해인
[이데일리 스타in 이정현 기자] 케이블채널 Mnet 서바이벌 데뷔 프로그램 ‘프로듀스101’ 26일 자 순위가 발표됐다. 지난 주 61명의 통과자와 36명의 탈락자가 나오면서 1차 투표에서 나온 표는 0으로 리셋됐다. 방송이 이어지고 후보가 줄어들면서 표심의 방향도 급격히 바뀌었다.

△UP

-2위 최유정

지난주 3위였었던 판타지오의 최유정은 순위가 2계단 떨어진 전소미를 제치고 2위로 뛰어올랐다. ‘픽 미’의 센터로서 활약했던 그는 젤리피쉬의 강미나와 함께 1위 김세정을 위협하는 강력한 후보가 됐다. 보컬 포지션 평가가 진행된 26일 방송에서는 출연하지 않았다. 다음 주 출연 분량 방송이 예상된다.

-11위 임나영

플레디스 임나영은 지난주 24위에서 11위로 치고 올라왔다. 침착한 성격으로 ‘온돌나영’ ‘스톤나영’ 등의 별명을 가진 그는 지난 방송에서 소속사 선배인 걸그룹 애프터스쿨의 ‘AH’ 무대에 센터로 서며 매력을 자랑했다. 당시 몰표에 가까운 160표를 독식하며 팀 승리를 견인했다.

-19위 이해인

SS엔터테인먼트의 이해인이 주목받기 시작했다. 지난주 40위에서 19위로 치고 올라왔다. 이전에는 주목받지 못했으나 그룹 배틀에서의 활약상이 돋보였다. 원더걸스의 데뷔곡 ‘아이러니’를 불렀는데 넥타이를 풀어헤치는 퍼포먼스로 주목받았다. 26일 방송에서는 걸그룹 여자친구의 ‘오늘부터 우리는’을 불렀다. 박시연 한혜리 정해림 김태하 등과 무대를 꾸몄는데 현장 투표에서는 3위를 차지했다.

이윤서(왼쪽부터) 허찬미 전소미
△DOWN

-58위 이윤서

큐브엔터테인먼트 이윤서는 한번에 20계단이 하락하며 58위까지 밀렸다. 61위 안에 드는 것에는 성공했으나 위기감이 돌법하다. 억울한 점이 있다면 ‘프로듀스101’ 방송 분량이 턱없이 부족하다는 것이다. 무대 위에서 새로운 매력을 보여주길 기대한다.

-28위 허찬미

‘음이탈’ 실수가 치명적이었을까. 더블킥컴퍼니 허찬미는 13계단 하락하며 28위까지 밀렸다. 또 방송이 나간 후 친언니가 “악마의 편집을 당하고 있다”고 폭로하며 논란에 휘말리기도 했다.

-4등 전소미

절대강자처럼 보였던 JYP엔터테인먼트 전소미가 다소 흔들렸다. 지난주까지 김세정과 최정상을 다퉜는데 최유정과 강미나 등에 밀리며 4위로 내려왔다. 하지만 최정상보다는 부담이 덜한 만큼 다시 치고 올라가는 모습을 기대봄 직하다. 방송 초반 레벨 재평가에서 A랭크에서 B로 하락했는데 오히려 이후 더 좋은 기량을 보여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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