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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로 오세요"..골프·문화·쇼핑 한번에 즐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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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인오 기자I 2012.04.25 14:31:03
▲ 지난 23일 여주 도자기축제에서 한 가족이 도자 그림 그리기 행사에 참가하고 있다.(사진=여주도자기축제추진위원회 제공)
[여주=이데일리 스타in 김인오 기자] KLPGA 투어 시즌 두 번째 대회인 이데일리·리바트 레이디스 오픈이 열리는 경기도 여주에 주말 관광객의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골프 대회와 함께 각종 축제가 한꺼번에 열리기 때문이다.

여주는 우리나라 도자 산업의 메카로 지난 21일부터 '제24회 여주 도자기 축제'가 열리고 있다. 도자기 축제가 열리는 신륵사 관광지는 대회장에서 불과 4.6km 떨어져 있어 골프관람과 도자기 체험을 동시에 즐길 수 있다.

특히 대회 둘째 날인 26일에는 도자기 축제의 빅 이벤트인 '송승환 난타공연'(17:00~19:00)도 예정돼 있어 프로 선수들의 멋진 샷을 만끽한 후 바로 이동하면 도자기축제와 함께 인기 공연까지 관람할 수 있다.

또한 여주는 봄맞이 쇼핑에도 안성맞춤이다. 국내외 다양한 브랜드를 저렴한 가격으로 구입할 수 있는 국내 최초의 프리미엄 아울렛 '여주 프리미엄아웃렛'이 대회장에서 10분 거리에 있기 때문이다.

골프대회와 지역 축제로 인해 지역 상인들도 즐거운 비명을 지르고 있다. 숙박시설은 일찍 서두르지 않으면 구하기가 어렵다. 유명 맛집들도 주말 관광객을 위한 음식재료 준비에 분주한 모습이다.

이번 주말 가족 나들이를 여주로 나선다면 스포츠, 문화, 쇼핑을 원스톱(One stop)으로 즐길 수 있다. 거기에 이데일리·리바트 레이디스 오픈 마지막 날인 29일에는 갤러리 경품으로 기아자동차 모닝이 걸려 있어 뜻밖의 행운을 거머쥘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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