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맹은 “지난 26일 서울 올림픽회관 신관 대회의실에서 첫 이사회를 개최하고 집행부 구성을 완료했다”고 31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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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9대 대한사이클연맹은 집행부는 회장, 부회장 6명, 이사 28명 등 총 35명으로 구성됐다. 체육 분야 전문가 뿐만 아니라 각계각층의 전문 지식 또는 관련한 경력을 보유하고 있는 인사가 참여했다.
이상현 회장은 “우리 연맹은 사회적 가치, 스포츠 환경 변화에 맞춰 깨끗하고 존경받는 사이클 위상의 확립을 위한 클린 사이클 플랫폼을 마련하겠다”며 “중점 5대 추진 과제인 투명하고 깨끗한 스포츠 행정, 국제 경쟁력 강화 ,미래세대 육성, 행복한 생활체육 선도를 통한 저변확대, 중앙과 지역 간 협력 강화를 통해 연맹의 안전하고 건전한 사이클 문화 조성을 통해 행복한 생활 체육을 선도하는 복지 스포츠 단체로 자리매김 하겠다”고 말했다.
연맹은 우선 사업으로 인천광역시장배 전국사이클대회에서 김상수 클린사이클 감사관을 대회장에 파견한다. 감사관은 지도자, 선수 등을 대상 각종 인권, 윤리 교육 및 홍보, 과열경쟁 발지를 위한 페어플레이 모니터링, 스포츠 인권과 관련한 고충상담 실시(폭행, 성희롱 등), 경기장 질서 지킴을 위한 스포츠공정위원 현장체제 가동, 경기장 안전과 관련한 모니터링 등 적극적인 현장 활동을 펼친다.
한편, 연맹은 기존 운영되는 스포츠공정위원회(한승범 위원장, 법무법인 더웨이 대표변호사), 경기운영위원회(이병일 위원장), 경기력향상위원회(김영수 위원장), 선수위원회(안영준 위원장), 심판위원회(윤부환 위원장), 생활체육위원회(이태권 위원장)에 더해 의무위원회와 홍보마케팅위원회를 새로 설치했다.
의무위원회는 양철중 위원장(강동본터치정형외과의원 원장), 홍보마케팅위원회는 홍승빈 위원장(허리우드 대표)이 위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