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TXT, 한일 차트 동시 섭렵… 빌보드도 정복할까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윤기백 기자I 2023.01.31 10:48:14
투모로우바이투게더(사진=빅히트 뮤직)
[이데일리 스타in 윤기백 기자] 그룹 투모로우바이투게더(TXT)가 새 앨범 ‘이름의 장: 템테이션’과 신곡 ‘슈가 러시 라이드’로 한일 음악차트를 석권하고 있다.

일본 오리콘이 31일 발표한 최신 차트(2월 6일자)에 따르면, 투모로우바이투게더의 미니 5집 ‘이름의 장: 템테이션’은 주간 앨범차트에서 1위를 차지했다. 이 앨범은 발매일(1월 27일) 포함 단 사흘 동안 18만5000장의 판매량을 기록하며 차트 정상으로 직행했다.

오리콘에 따르면 7개 앨범을 연속으로 주간 앨범차트 정상에 올려놓은 해외 아티스트는 투모로우바이투게더가 최초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2020년 발매한 미니 2집 ‘꿈의 장: 이너티니’를 시작으로 미니 3집 ‘미니소드1 : 블루 아워’, 일본 정규 1집 ‘스틸 드리밍’, 정규 2집 ‘혼돈의 장: 프리즈’, 일본 첫 EP ‘카오틱 원더랜드’, 미니 4집 ‘미니소드2 : 서스데이즈 차일드’에 이어 ‘이름의 장: 템테이션’까지 연속으로 오리콘 주간 앨범차트 1위에 올려놓았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국내에서도 커리어하이를 기록 중이다. 먼저 타이틀곡 ‘슈가 러시 라이드’는 29일 오전 8시 멜론 톱100 차트 2위를 찍은 이래 최상위권을 유지 중이다. 31일 오전 10시 현재 톱100 6위에 랭크된 ‘슈가 러시 라이드’는 뉴진스, 태양, 윤하와 함께 경쟁을 펼치고 있다.

음반도 불티나게 팔리고 있다. 한터차트에 따르면, 미니 5집 ‘이름의 장: 템테이션’은 발매 당일인 27일 하루에만 총 186만8919장이 팔리며 첫날 ‘밀리언셀러’에 올랐다. 신보 발매 첫날 180만장 이상의 판매량을 기록한 K팝 그룹은 방탄소년단 이후 투모로우바이투게더가 처음이다. 이에 더해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미니 5집 ‘이름의 장: 템테이션’으로 써클차트 4주차 주간 리테일 앨범차트에서 1위를 차지하며 음반파워를 뽐냈다.

다음주 공개되는 미국 빌보드 차트 성적에도 관심이 쏠린다. 앞서 미국 루미네이트가 공개한 ‘2022 연말보고서’에 따르면 투모로우바이투게더의 미니 4집 ‘미니소드 2: 서스데이스 차일드’는 지난해 미국 내에서 가장 많이 판매된 앨범(단일 앨범 실물 CD 기준) 3위에 랭크, 북미 지역에서 막강한 영향력을 뽐낸 바 있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가 새 앨범 ‘이름의 장: 템테이션’으로 빌보드 메인 앨범차트 빌보드200 정상 등극과 더불어 메인 싱글차트 핫100 차트인까지 동시에 이뤄낼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