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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은미 측은 26일 오전 “고은미가 약 2년 만에 이번 작품을 통해 브라운관에 복귀하게 됐다”고 전했다. 고은미는 지난해 5월 딸을 출산했다.
고은미는 극중 도도한 매력을 가진 재벌가 딸 란영 역을 맡았다. 질투의 화신으로 극 전개에 팽팽한 긴장감을 더할 인물이다.
고은미는 지난 2001년 영화 ‘킬러들의 수다’를 통해 스크린 데뷔 후 MBC ‘그래도 좋아’, SBS ‘웃어요, 엄마’, ‘황금의 제국’등에 출연했다.
‘돌아온 복단지’는 가난하지만 당당히 살아온 여자가 바닥으로 추락한 왕자를 만나 진정한 사랑과 가족에 대해 깨닫게 되는 이야기를 다룬 드라마다. 방영 중인 ‘행복을 주는 사람’ 후속으로 5월 15일 저녁 7시 15분 첫 방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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