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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모 극찬' 루시아, 1월 첫 단독 콘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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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구 기자I 2012.12.28 11:5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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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시아 첫 단독 콘서트 ‘처음’ 포스터(사진=파스텔뮤직)
[이데일리 스타in 김은구 기자] 가수 김건모, 배우 공유, 소설가 김탁환 등 유명인사들의 찬사를 이끌어낸 가수 루시아가 생애 첫 단독 콘서트를 개최한다.

루시아는 내년 1월27일 서울 합정동 인터파크 아트센터에서 첫 단독콘서트 ‘처음’을 개최한다고 소속사 파스텔뮤직이 28일 밝혔다. 티켓 예매는 28일 오후 5시 인터파크를 통해 시작된다.

지난 2010년 미니앨범 ‘첫번째, 방’으로 데뷔한 이후 선보이는 첫 단독공연인 만큼 루시아는 그동안 각종 공연에서 갈고 닦아 온 명품 라이브 실력을 가감없이 발휘하겠다는 각오다.

루시아는 지난 2005년 MBC 대학가요제에서 금상을 수상했으며 에피톤 프로젝트와 브로콜리 너마저의 덕원, 헤르쯔 아날로그 등 다른 뮤지션들과 콜래보레이션을 통해 실력파 보컬리스트로 주목받아 왔다.

지난 10월 발매한 미니앨범 ‘데칼코마니(Decalcomanie)’는 전곡 작사, 작곡에 참여해 싱어송라이터로도 입지를 다졌다. 이 앨범은 배우 공유, 소설가 김탁환, MC 박은지 등 유명인사들이 연이어 추천사를 남기면서 화제가 됐다. 최근에는 케이블채널 MBC뮤직 ‘뮤지션의 탄생’의 MC로 발탁되는 등 활동 영역을 넓혀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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