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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 제목은 QWER이 추구하는 장르인 록(ROCK)과 방학, 휴가 등을 뜻하는 ‘베케이션’(VACATION)을 합쳐 만들었다. 소속사는 “‘록을 노래하며 여행한다’는 의미를 담은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로케이션’(LOCATION)과 유사한 발음을 차용해 전 세계 곳곳의 팬들을 직접 찾아간다는 뜻도 포함했다”고 부연했다.
2013년 10월 데뷔한 QWER은 그간 ‘고민중독’, ‘내 이름 맑음’, ‘눈물참기’ 등의 곡으로 인기를 끌었다. 이들은 서울에서 투어를 시작한 뒤 미국 브루클린, 애틀랜타, 버윈, 미니애폴리스, 포트워스, 휴스턴, 샌프란시스코, 로스앤젤레스, 마카오, 쿠알라룸푸르, 홍콩, 타이베이, 일본 후쿠오카, 오사카, 도쿄, 싱가포르 등지를 차례로 찾아 팬들과 만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