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6위·'러브 행오버' 96위
지민 '후' 36위… 28주째 차트인
[이데일리 스타in 윤기백 기자] 그룹 블랙핑크 로제와 제니가 미국 빌보드 메인 싱글차트 핫100에 나란히 이름을 올렸다.
 | | 블랙핑크 로제(왼쪽)와 제니(사진=이데일리D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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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공개된 빌보드 차트에 따르면 로제의 ‘아파트’(APT.)는 빌보드 핫100 최신 차트(2월 15일 자)에서 전주보다 3계단 하락한 6위에 이름을 올리며 16주째 차트인에 성공했다. ‘아파트’는 지난 1일 자 차트에서 역대 K팝 여성 가수 중 최고 순위인 3위를 기록한 뒤 2주 연속 톱3에 머물렀다.
‘아파트’는 로제의 첫 정규앨범 ‘로지’(rosie)의 선공개 싱글이다. 한국에서 널리 알려진 ‘아파트 게임’에서 착안한 곡으로 로제가 직접 제작에 참여했다.
제니의 첫 솔로 정규앨범 ‘루비’ 선공개곡 ‘러브 행오버’는 핫100 96위로 첫 진입했다. 제니의 핫100 자체 최고 순위다.
러브 행오버’는 자신에게 좋지 않다는 것을 알지만 저항할 수 없는 끌림을 노래한 곡이다. 미국 가수 도미닉 파이크가 피처링했다.
방탄소년단(BTS) 지민의 솔로 2집 타이틀곡 ‘후’는 핫100 36위에 이름을 올리며 28주째 차트에 머무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