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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진 "남편 배용준, 내가 토라지면 늘 달래줘" 애정 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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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정 기자I 2016.06.08 07:46:09
사진-올리브TV ‘옥수동 수제자’
[이데일리 e뉴스 김민정 기자] 배우 박수진이 남편 배용준과의 부부싸움에 대해 언급했다.

지난 7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올리브TV ‘옥수동 수제자’ 에서는 박수진이 인턴 기은세와 함께 홍백 물김치 국수, 차돌박이 겉절이 요리를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완성된 요리를 먹던 심영순이 “남편하고 싸우면 어떻게 해? 밥 안 해줘?”라고 묻자 박수진은 “나는 싸울 일이 거의 없어서”라고 답했다.

이에 기은세와 심영순은 “9개월 동안 한 번도 안 싸웠냐?”라며 믿지 못한다는 반응을 보였다.

그러자 박수진은 “싸운 적은 없고 내가 삐치거나 토라진다. 그러면 대부분 남편이 달래주고 대화로 풀어나가려고 한다”고 설명했다.

이에 심영순은 “그래주면 뭐로 보답을 해?”라고 물으며 “이런 걸로 해. 이게 음식이 아니야. 보약이지”라고 조언했고, 박수진은 “맛있는 요리와 애교”라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지난해 7월 배용준과의 결혼소식을 알린 박수진은 최근 임신 소식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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