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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C 데뷔 '서울대 얼짱' 임선희, “방송은 애인 같은 존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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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운 기자I 2008.05.04 18:33:06
▲ 임선희(사진=임선희 미니홈페이지)

[이데일리 SPN 김용운기자]MBC 지상파 DMB프로그램 ‘내 손안의 책’ 진행자로 데뷔하는 서울대 얼짱 출신 임선희가 방송에 임하는 소감을 밝혔다.

임선희는 3일 자신의 미니홈페이지에 “방송은 반짝이는 진주알들이 아주 고운 비단보자기 위를 빼곡이 채우고 있는 상태의 알찬 느낌으로 다가온다”며 “나는 방송이 좋고 TV를 사랑한다. 늘 나를 설레게 하는 나의 애인 같은 존재다”며 방송 데뷔의 설렘을 전했다.

임선희는 현재 서울대학교 외교학과 4학년에 재학 중이며 지난해 가수 비와 함께 롯데 면세점 CF에 함께 출연해 화제가 됐다. 이후 지난 2월 MBC 설특집 프로그램 ‘스타의 친구를 소개합니다’에 출연한 임선희는 ‘서울대 얼짱’으로 불리며 제2의 김태희라는 별명을 얻었다.

방송인 임선희의 시험 무대가 될 '내 손안의 책’은 독서의 방법과 좋은 책을 소개하는 DMB 전용 프로그램으로 그동안 MBC 하주희 아나운서가 진행을 맡아왔다. 임선희가 새롭게 마이크를 잡게 될 '내 손안의 책'은 오는 7일 오후 4시 45분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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