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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SPN 유숙기자] 박지빈, 신애라 주연의 영화 ‘아이스케키’(감독 여인광, 제작 MK픽처스)가 제21회 후쿠오카 아시아 영화제(이하 후쿠오카 영화제) 최우수 작품상을 수상했다.
‘아이스케키’는 6월29일부터 7월8일까지 열린 후쿠오카 영화제에서 한국 영화로는 ‘인정사정 볼 것 없다’ ‘정사’ ‘나쁜 남자’ ‘YMCA야구단’ 이후 다섯 번째로 최우수 작품상을 거머쥐었다.
올 해 후쿠오카 영화제에는 아시아 지역 14편이 초청됐으며 ‘아이스케키’와 함께 ‘라디오 스타’ ‘잘살아보세’ ‘내 여자의 남자친구’ 등의 한국영화들이 후쿠오카를 찾았다.
한편 ‘아이스케키’는 후쿠오카 영화제 외에도 2월 베를린 국제영화제, 3월 토론토 스프라켓 어린이 영화제 등에 초청되는 등 해외 유명 영화제들의 러브콜이 끊이지 않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