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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성은 2회 1사 1루에서 첫 타석에 들어서 유격수 땅볼을 쳐 병살타로 물러났다. 5회 내야 뜬공, 7회 삼진을 기록한 김혜성은 9회 마지막 타석에서도 유격수 땅볼로 잡히고 말았다.
수비에서는 안정적인 모습을 보였다. 2회말 상대 콜린 프라이스의 병살타에 관여했고, 5회말에는 상대의 2루 도루 저지에 이바지했다. 6회말에도 땅볼 타구를 깔끔하게 처리해 이닝을 끝냈다.
올해 1월 메이저리그 로스앤젤레스(LA) 다저스와 계약한 김혜성은 MLB 시범경기에서 타율 0.207(29타수 6안타), 홈런 1개, 3타점으로 부진했다.
이에 지난 12일 다저스 산하 트리플A 팀인 오클라호마시티로 강등됐고, 2025시즌 개막을 마이너리그에서 메이저 입성에 도전한다.
오클라호마시티는 슈거랜드에 3-4로 패했고, 30일 슈거랜드와 시즌 2번째 경기를 치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