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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주짓수(금 2·동 1), 핀수영(금 1·은 1·동 2)을 비롯해 우슈, 당구, 체조, 스포츠클라이밍 등 다양한 종목에서 메달을 획득하며 비올림픽 종목에서도 경쟁력을 보였다.
주짓수의 임언주, 성기라와 우슈(산타) 송기철은 첫 월드게임 참가해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당구 조명우는 한국 당구 사상 최초로 월드게임 금메달을 따냈다.
특히 이번 월드게임에 포함된 스포츠클라이밍, 롤러스포츠, 야구·소프트볼, 라크로스, 스쿼시, 플래그 풋볼은 2028 로스앤젤레스(LA) 올림픽 정식 종목으로 채택돼 향후 올림픽에서 성과로 이어질 거로 기대된다.
한편, 월드게임을 마친 한국 선수단은 17일 열린 폐회식을 끝으로 18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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