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LB닷컴이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이하 LA다저스)의 특급 에이스로 거듭난 류현진(32)을 ‘슈퍼 히어로 선발진을 이끄는 슈퍼맨’이라고 극찬했다.
MLB닷컴에서 영상 등을 다루는 코너인 CUT4는 20일(한국시간)는 LA 다저스의 선발진을 소개하며 올해 49승 26패 승률 0.662로 내셔널리그 1위를 달리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CUT4는 “다저스는 세상을 제패할만한 슈퍼 히어로 선발 투수 5명을 보유했다”며 “다저스 선발진의 평균자책점은 2.27로, 이번 시즌 36승을 합작했다”고 선발진들의 활약을 되짚었다.
그중에서도 단연 최고로 류현진을 꼽았다. CUT4는 “류현진은 슈퍼맨”이라고 표현하고 “수 년 동안 한국에서 슈퍼스타였던 류현진은 마침내 미국에서도 슈퍼스타가 됐다”고 평가했다. 또 “다저스는 류현진이 그런 투수가 될 것이라고 꿈꿨다”며 “류현진은 9승(1패), 평균자책점 1.26의 뛰어난 성적을 거두고 있다”고 이번 시즌 활약을 상세하게 설명했다.
그라운드에서의 활약뿐 아니라 평소 모습도 그렸다. CUT4는 “류현진은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팝 밴드와 친분이 있고, 마운드에서는 매우 진지하지만, 장난을 즐기는 사람이기도 하다”고 추가 설명과 과거 야시엘 푸이그와 함께 장난을 치던 영상을 덧붙였다. CUT4가 밝힌 가장 유명한 팝 밴드는 방탄소년단(BTS)를 칭한다. 방탄소년난의 슈가는 지난 5월 8일 다저스 구장을 찾아 류현진을 응원했다.
류현진을 ‘슈퍼맨’으로 부른 CUT4는 워커 뷸러에겐 ‘불같은 강속구를 던지는 천재’라는 수식어를 붙였고, 베테랑 좌완 리치 힐은 ‘나이든 지혜로운 경비대’, 지난해까지 선발과 중간 계투를 오간 마에다 겐타는 ‘모든 역할을 잘 해내는 팔방미인’이라고 표현했다. 마지막으로 LA 다저스의 영원한 에이스 클레이턴 커쇼에겐 ‘전설’이라는 수식어를 사용했다.
CUT4는 “커쇼는 최근 10년 동안 가장 뛰어난 투수였다며 “그는 매우 현명하고 뛰어난 재능을 지녔으며 2살 된 커쇼의 아들이 메이저리그에 입성할 때까지, 커쇼는 매우 높은 수준의 투구를 할 것 같다”고 찬사를 보냈다.
|


![“더 오른다잖아요”…계약갱신권 포기한 전세난민 사연[부동산 취재로그]](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7/PS26070400009t.jpg)


![[그해 오늘] ‘36주 낙태' 영상에 발칵…법원, 의사·산모에 ‘살인 유죄'](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7/PS26070400001t.jpg)
![24만원대에 고급미…박규영의 '품절' 투피스 뭐길래[누구템]](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7/PS26070400020t.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