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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SPN 양승준기자] 케이블 채널 MBC 드라마넷 ‘식신원정대’ 팀이 서해안 기름 유출 참사로 시름하고 있는 충청남도 태안군에 성금 2000만원을 기부했다.
태안군 관계자는 “지난 18일 MBC 미디어 플러스팀의 주도 아래 ‘식신원정대’ 팀이 군청으로 찾아와 피해 주민을 위해 써달라며 2000만원을 기부했다”고 19일 밝혔다.
‘식신원정대’의 한 제작진은 이날 오전 이데일리SPN과의 전화통화에서 “지난해 연중 캠페인 서해안 돕기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여러 회사로부터 스폰을 받았다”며 “해당 캠페인 프로그램 제작비를 제외하고 2천여 만원이 남아 기부를 고민하던 차, 미디어 플러스 팀이 이날 ‘식신원정대’ 촬영 겸 멤버들과 함께 태안으로 내려가 성금을 내게 됐다”고 말했다.
‘식신원정대’는 전국을 돌아다니며 각 지역의 유명 음식을 소개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날 태안군 성금 기부식에는 프로그램 MC 정준하와 이수근을 비롯, MBC 플러스미디어 대표 등이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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