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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롯걸 재팬’은 크레아 스튜디오가 트롯 판권을 일본에 판매, 제작까지 나서는 프로그램이다. 일본 후지티비 자회사 넥스텝과 nCH재팬에서 제작된다. 후지티비와 일본 위성방송인 와우와우, 일본 OTT 플랫폼 아베마까지 총 3개 채널을 통해 동시 방송된다.
크레아 스튜디오는 “지난 11일 제작진과 작가진이 일본 제작진과 만나 본격 협업을 가동했다”며 “참가자 모집부터 100여 명의 마스터 예심 참가자를 가려내는 방법 등 오디션 전 과정에 걸쳐 제작진이 쌓아온 노하우를 일본 현지 제작진과 협업을 통해 풀어낸다”고 전했다.
‘트롯걸 재팬’은 지난 7일부터 참가자 모집을 시작했다. 약 3개월간의 모집과 제작진 예심을 거쳐 오는 11월 첫 녹화를 진행할 계획이다. 더불어 ‘트롯걸 재팬’에는 유명 K팝 스타와 트롯 가수 등이 직접 마스터로 참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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