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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원은 이달 초 일본 오사카와 도쿄에서 팬미팅을 진행했다. 이번 팬미팅의 하이라이트는 하지원의 피아노 연주와 열창 무대였다. 그는 함께 해준 팬들에게 고마움을 전하기 위해 드라마 ‘병원선’ OST 중 한 곡인 ‘아이 필 러브’를 직접 연주하며 노래까지 불럿다.
앞서 올해 새로운 도전으로 피아노 배우기를 선택했던 하지원은 레슨을 시작하기 전부터 “피아노를 치면서 ‘병원선’ OST ‘아이 필 러브’를 부르겠다”고 약속을 내걸었다. 이를 위해 팬미팅 두 달 전부터 악보를 모두 외울 정도로 쉼 없이 연습에 열중했다.
지난해 11월 종영한 ‘병원선’은 섬에서 배를 타고 의료 활동을 펼치는 의사들의 이야기다. 하지원은 주인공인 송은재 역을 맡아 진짜 의사로 성장해 나가는 과정을 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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