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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광현, 대작 `캐치 미 이프 유 캔`으로 뮤지컬 첫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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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구 기자I 2012.02.06 11:19:17
▲ 박광현
[이데일리 스타in 김은구 기자] 배우 박광현이 뮤지컬로 활동영역을 넓혔다.

박광현은 오는 3월28일부터 서울 한남동 블루스퀘어에서 막을 올리는 대작 뮤지컬 `캐치 미 이프 유 캔`에 주인공 프랭크 역으로 엄기준, 규현, 김정훈, 키(Key) 등과 공동 캐스팅됐다. 박광현의 뮤지컬 출연은 이번이 처음이다.

`캐치 미 이프 유 캔`은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톰 행크스 주연의 영화를 각색해 만든 것으로 2009년 미국 시애틀에서 공연이 시작됐으며 한국에서는 이번이 첫 시연이다.

박광현은 현재 케이블채널 KBS드라마넷의 `자체발광 그녀`에서 스타PD 노용우 역을 맡아 전지현 역의 소이현, 강민 역의 김형준과 3각 관계를 펼쳐가며 인기를 높이고 있다. 매주 토요일 밤 12시 방송되던 `자체발광 그녀`는 시청자들의 사랑에 힘입어 지난 4일부터 1시간 앞당겨진 오후 11시로 자리를 옮기기까지 했다.

박광현은 “`자체발광 그녀`를 보고 많은 분들이 좋아해 주시는데 뮤지컬에까지 캐스팅돼 행복하다”며 “열심히 연습해서 좋은 모습 보여드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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