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나몰라패밀리` 100억 신화 이끈 `가수 태인을 아시나요?`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조우영 기자I 2011.04.29 10:04:29
▲ 가수 태인(왼쪽 아래)의 첫 미니앨범 재킷 이미지

[이데일리 SPN 조우영 기자] 개그맨으로 구성된 3인조 그룹 `나몰라패밀리`(김재우·김경욱·김태환)가 그간 약 100억 원 이상의 음원 매출을 기록한 것으로 알려져 비상한 관심을 모은다. 이 엄청난 매출을 이끈 숨은 주역이 첫 미니앨범을 발표하고 제 2의 대박 행진에 도전한다. 

가수 태인이 그 주인공으로 그녀는 내달 3일 첫 미니앨범 `잇츠 트루 아이 민 잇`(It's true I mean it)을 발매한다. `태인'이라는 이름은 아직 많은 사람들에게 낯선 것이 사실. 하지만 그녀의 목소리는 이미 익숙하다. 컬러링, 벨소리, 미니홈피 배경음악의 수백만 다운로드 중심에 그녀가 있기 때문이다.

태인는 약 5년간 나몰라패밀리의 노래 `사랑해요`, `사랑이 그렇게 쉬워`, `전화하지마`, `사랑남녀`, `너만 볼래` 등의 피처링을 도맡았다. 2008년에는 자신의 디지털 싱글 `사랑은 안녕`을 발표하기도 했다.

소속사 관계자에 따르면 그녀가 피처링에 참여한 곡들의 총 매출액을 합하면 약 100억 원 정도로 추정된다.

업계에서는 태인이 참여한 곡과 참여하지 않은 곡의 매출 차이가 워낙 큰 데다 그녀의 싱글까지 모두 100% 대박 행진을 이어감에 따라 ‘태인 효과’라는 말이 생겨났을 정도다.

소속사 관계자는 “태인은 이번 앨범을 위해 1년 이상 혼신의 힘을 쏟았다”며 “전곡을 그녀가 직접 작사, 작곡에 참여해 싱어송라이터로서 한층 성숙된 음악을 선보였다”고 전했다.

태인의 첫 미니앨범에는 타이틀곡 `사랑할래요`를 비롯해 `날 사랑한다 말해요`, `시간 속에서`, `사랑해 너를 부르는 나`, `보이스 엔드 보이스 앤드`(Voice End Voice And) 등 총 5곡이 담겼다.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지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