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박2일', 청령표 자막실수…제작진 잘못 인정·사과

박미애 기자I 2009.11.15 19:44:55
▲ KBS 2TV '해피선데이-1박2일'

[이데일리 SPN 박미애기자] ‘1박2일’이 자막실수로 시청자들의 지적을 받았다.

KBS 2TV 예능프로그램 ‘해피선데이’의 ‘1박2일’ 팀은 15일 방송에서 강원 영월로 올빼미 투어를 떠났다.

멤버들이 영월의 명소인 청령포를 찾았는데 이 과정에서 ‘청령포’가 아닌 ‘청룡포’로 잘못 표기된 자막이 화면에 노출된 것.

이 때문에 ‘해피선데이’의 인터넷 홈페이지 시청자 게시판에는 이를 지적하는 의견들이 많았다.

이에 제작진은 곧바로 시청자 게시판에 “‘청령포가 청룡포로 잘못 표기돼 방송됐다”며 “잘못된 지명이 그대로 전파를 타 시청자들에게 혼란을 끼친 점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잘못을 인정하고 사과했다.

이어 “표현 하나, 자막 하나까지 더욱 세심하게 신중을 기하는 제작진이 되도록 반성하고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 관련기사 ◀
☞'1박2일', '올빼미 투어' 이색 여행 시도
☞유이-산다라박, 날개 꺾인 '패떴' 구할까?
☞이경규, 30년 거슬러 09학번 새내기되다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