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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4일부터 개최되는 제 10회 미쟝센단편영화제에는 명예심사위원장 송강호 이외에 수애·정려원·김정은·고수·천정명 등이 명예심사위원으로 나선다.
이중 수애는 `비정성시`, 정려원은 `사랑에 관한 짧은 필름`, 김정은은 `희극지왕`, 고수는 `절대악몽`, 천정명은 `4만 번의 구타` 부문에 각각 심사위원으로 활동한다.
미쟝센단편영화제는 지난 2003년 개최된 제 2회 영화제부터 명예심사위원제도를 운영했다. 단편영화의 활성화를 위해 배우들에게도 단편영화 보기를 제안하는 취지에서 출발, 지금까지 총 42명의 배우가 명예심사위원으로 나섰다.
한편 제10회 미쟝센단편영화제는 오는 24일부터 30일까지 CGV용산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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